2016년 6월 2일 목요일

란-한 남자 한 여자~

란-한 남자 한 여자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날 잊진 말아줘 나에겐 부족했던 네가 준 그 사랑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웃음이 많았던 남자 눈물이 없었던 남자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혹시라도 마주친다면혹시라도 인살 하면 울지말고 나를 안아줘...전부였던...내 삶이였던..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눈물이 나도... 목이 메어도...눈감고 내 손을 꼭 잡아줘...모든 걸 잊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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