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3일 금요일
식스-Hit The Road~
식스-Hit The Road이젠 필요없어 지난날 모두 사랑했었던 날들 우리 만났던 추억 잊지는 못해도 이젠 다 소용없어 언젠가 돌아올거란 생각하지만 사랑한 기억마저 나 널 버릴 순 없어 이젠 빗물이 되어 씻겨 내려가도 멈출 수 없는 내 맘 넌 알지 못하겠지 Hit the road with me please accept my heart 난 그대의 새가 되줄게 Hit the road with me please accept my heart 당신만의 새가 되줄게 I don't want to lose my baby 사랑했던 날들 이제 그만 잊고 떠나줘 사랑했지만 이젠 날 그만 놓아줘~ Yeah~ Hit the road with me please accept my heart 난 그대의 새가 되줄게 Hit the road with me please accept my heart 당신만의 새가 되줄게 Hit the road with me please accept my heart 난 그대의 새가 되줄게 Hit the road with me please accept my heart 당신만의 새가 되줄게 I don't want to lose my baby
2016년 6월 2일 목요일
강물이 될 때가지 [신경숙]~
강물이 될 때가지 [신경숙]◈ 90년대 들어 문단에 ‘신경숙 현상’을 일으키는 등 최고의 화제작가 ◈ 90년대 한국 문학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여성작가인 신경숙의 첫 소설집인 는 세 권의 소설집과 두 권의 장편소설을 펴낸 신경숙의 도저한 문학세계의 뿌리이자 원류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매우 소중한 책입니다. 삶의 밑바닥까지 맑고 투명하게 드러내는 여린 감수성과 서정적인 문체, 가슴 속살 깊이 박아두려는 애절한 사랑의 무늬들, 시인보다 더 시적인 문체로 문체 미학의 아름다움을 최고로 끌어올린 작가, 90년대 들어 문단에 ‘신경숙 현상’을 일으키는 등 최고의 화제작가로 꼽혀온 소설가, 바로 신경숙을 지칭하는 언론과 문단의 찬사입니다. 그녀의 문학성에 대한 평가는 유수의 문학상을 휩쓴 내력을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1993년 제2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1회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수상, 1995년 제40회 현대문학상 수상, 1996년 제11회 만해문학상 수상, 1997년 제28회 동인문학상 등 국내의 내로라하는 문학상은 거의 모두 수상했습니다. 쓸쓸하고 애잔한 삶의 밑그림을 섬세하면서도 감각적이며, 시리도록 아름다운 문체로 표현하면서 시적 상징으로 가득 찬 언어 구사를 통해 일상의 결핍을 극복할 수 있는 문학적 풍요의 공간을 제시하고 있는 신경숙 소설은 90년대 한국 문학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단편 미학의 전점을 보여주는 신경숙의 첫 소설집 ◈ 는 이와 같은 신경숙 소설의 특징이 모두 담겨 있는 그녀의 첫 소설집으로서 신경숙 문학에 있어서 원류에 해당합니다. 소설 장르에 새로운 예술성을 부여함으로써 단편 미학의 전범을 낳았다고 평가받는 초기 단편들이 수록돼 있습니다.
란-한 남자 한 여자~
란-한 남자 한 여자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날 잊진 말아줘 나에겐 부족했던 네가 준 그 사랑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웃음이 많았던 남자 눈물이 없었던 남자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내가 밉지만 날 잊진 말아줘혹시라도 마주친다면혹시라도 인살 하면 울지말고 나를 안아줘...전부였던...내 삶이였던..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눈물이 나도... 목이 메어도...눈감고 내 손을 꼭 잡아줘...모든 걸 잊어줘...
자유로운 삶 2 [하진]~
자유로운 삶 2 [하진]두 걸음 나아갔다 한 걸음 물러서는 고단한 꿈의 기록을 위해 숨죽인 20여 년펜 포크너상, 전미도서상 수상작가 하 진 최신 장편꿈과 희망은 다음 세대를 위해 넘겨주고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야 하는 이민 1세대 돌아갈 수 없는 조국, 빼앗긴 말, 아직은 매정하기만 한 자유의 땅, 그럼에도 삶을, 시(詩)를 포기할 수 없는 그들을 위한 찬가.[기다림] [멋진 추락]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작가 하 진의 신작 장편소설이 왕은철 교수의 번역으로 시공사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영어로 글을 쓰는 작가들 중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작가, 현대 미국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들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그는 놀랍게도 스물아홉에 이르러서야 미국 땅에 첫발을 내디딘 이민 1세대 작가이다. 하 진이 본격적으로 영어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미국 유학 도중 톈안먼 사태를 접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스스로 포기한 1989년, 그리고 십 년 후인 1999년 그는 첫 장편 [기다림]으로 펜 포크너상과 전미도서상을 동시에 수상하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르는 실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후 2004년 [전쟁쓰레기]로 한 작가에게 두 번 수상하지 않는 전통을 깨고 다시 펜 포크너상을 수상, 거기에 플래너리 오코너상, 오 헨리상, 펜 헤밍웨이상 등 영어가 모국어인 작가들이 평생에 걸쳐도 받기 어려울 만큼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는 명문 보스턴 대학교의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톈안먼 사태를 목격한 이후 미국에 남기로 결심한 유학생 난이 이민 1세대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면서도 글을 쓰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자유로운 삶]은 어찌 보면 아메리칸 드림의 실례라고도 할 수 있는 하 진의 일생과도 많이 닮아 있다. 그러나 한국어판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서문]에서 자신과 주인공 난을 동일시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하며, 한 사람의 일생을 일부분이나마(여기에서는 이민 직후의 12년) 그려내기 위해 자신에게는 그 시간보다 훨씬 긴 준비 시간이 필요했고 작품 속에서 보여지는 자신과 닮아 있는 난의 모습은 그 부산물일 뿐이라고 고백한다.그의 말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하 진의 경이로운 문학적 성취는, 기회의 땅에서 거둬들인 노력의 대가 그 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 원고를 출판사에 전달하기 전에 서른 번 이상의 교정 작업을 거치는 극진한 노력이 하 진을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은 밑거름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그가 작가로서 보여주는 진정한 장인정신은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삶 자체를 직접 몸으로 겪어낸 후에야 비로소 글로 옮긴다는 데 있다. 그런 의미에서 [자유로운 삶]은 작가 하 진의 발걸음을 하나로 응축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생계를 위해 매일 십수 시간을 일하면서도 카운터 아래 자신의 이름이 적힌 시집 하나를 간직하고 있는 작은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소설로 옮기기 위해 20여 년이 필요했다는 하 진, 그 지난한 노력의 결과인 [자유로운 삶]은 언어적 어려움을 삶의 조건 중 하나로 부여받은 이민 1세대에서 그 언어권을 대표하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성공스토리를 그리고 있지 않다. 그랬다면 작업은 훨씬 간단했겠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처럼 하나의 줄거리로 요약되지 않는다. 뉴욕타임스의 서평처럼 '삶은 하루 또 하루를 견뎌낼 때는 도저히 바꿀 도리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년이 흐르면 어느 순간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같은 인생의 경이로움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이야기의 시작과 끝을 말하는 것 그 이상이 필요하다. 주인공이 성공한 작가가 되었건, 그가 만났던 식당 주인처럼 자비 출간한 시인으로 남았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 진은 이 작품에서 난의 하루하루를 천 페이지에 걸쳐 그려낸다. 거기에는 독자를 즐겁게 하기 위한 어떤 과장도 들어 있지 않다. 그럼에도 난 우의 시(詩)가 수록된 마지막 장에 이르게 되면, 우리는 [자유로운 삶]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에 실렸던 [여기에 있어서 기쁜]이라는 서평의 제목에 공감하며 하 진이라는 작가가 여기에 있어주어서, 그리고 우리가 삶의 이 자리에 이르러서 기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2016년 6월 1일 수요일
김주영-그런 인연~
김주영-그런 인연잊혀져가던 사랑을 일깨워준 너잊혀져가던 아픔도 알게해준 너아름다웠던 너를 사랑했던 나사랑 때문에 행복한 나였었지만참 오랜만에 찾아온 내 사랑이이젠 날 떠나갔어도여전히 널 사랑하나봐그런 인연인줄 알았던같은 운명인줄 알았던우리 사랑 이렇게 끝났나봐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그대로 아름답길 바래아름답길 바래참 오랜만에 찾아온 내 사랑이이젠 날 떠나갔어도여전히 널 사랑하나봐그런 인연인줄 알았던같은 운명인줄 알았던우리 사랑 이렇게 끝났나봐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그대로 아름답길 바래아름답길 바라지만 내맘을너에게 들킬 수는 없어숨겨놓은 내 맘 넌 왜 떠났니 (yeah)그런 인연인줄 알았던같은 운명인줄 알았던우리 사랑 이렇게 끝났나봐(사랑 이렇게 끝났나봐)훗날 우리 다시 만나면(우리 다시 만나면)그대로 아름답길 바래아름답길 바래
나인 1 [차윤]~
나인 1 [차윤]2013년 tvN 최고의 드라마[나인 1] 출간!미드보다 숨막히고, 일드보다 섬세하다!기막힌 상상력, 충격적인 반전!작가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치밀한 구성, 예측 불가능한 전개 그리고 즐거운 비명!- 2013년 최고의 드라마 [나인] 소설 출간!'서스펜스가 감히 웅장하기까지 하다!'케이블 동시간대 1위! 포털 사이트 다음 평점 9.6! 30대 여성 시청률 3%2013년 한국 드라마 공식을 다시 써내려가고 있는 [나인]. 드디어 소설 출간!소설 [나인 1]은 칼날 같은 글쓰기로 더욱 치밀하고 섬세하게 드라마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운명. 그 거대한 힘 앞에 굴복 당한 남자 선우.죽은 형도 살려야 하고, 사랑하는 연인도 지켜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 그때 기적처럼 들어온 시간을 돌리는 향. 20년 전으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어야 한다. 신의 선물인지, 저주인지. 어긋난 과거는 상상도 못할 미래를 만들어내는데. 과연 주인공 선우는 시간 앞에 무릎 꿇을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인가! [거침없이 하이킥], [인현왕후의 남자] 송재정 작가의 신작!머릿속이 궁금한 작가! 발표하는 작품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작가![거침없이 하이킥], [인현왕후의 남자]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두터운 팬덤층을 형성하는 작가 송재정. '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재료에 작가 송재정만의 레시피를 더했다. 역동적인 구성, 충격적인 반전 그리고 그 안에 피어나는 로맨스. 때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고, 때로 시청자들의 예측을 통쾌하게 벗어나는 괴물 작가 송재정. 그가 2013년 독자들에게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선물할 것이다. '같은 이야기, 또 다른 감동!'소설은 드라마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족과 연인을 구해야 하는 선우와 한순간 사랑이 뒤바뀐 기막힌 운명의 주인공 민영의 내면 심리는 섬세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극의 속도감은 더한다. 영상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묘사는 시공간을 오가는 중에도 독자들의 몰입을 놓치지 않는다. 독자들의 폐부를 깊숙이 찌르는 여운은 덤이다. 매끄러운 솜씨로 원작을 아우르는 저자의 내공이 독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느끼게 할 것이다.
허명수-하늘질주~
허명수-하늘질주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길을 달려그대가 있는 곳으로쓰러진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그대의 지친 어깨가 무너질 때 그대의 지친 걸음이 무너질 때내 손이 소망의 빛이 되리내 말이 놀라운 위로 되리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길을 달려그대가 있는 곳으로쓰러진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그대의 지친 일상이 무너질 때그대의 소박한 꿈이 무너질 때내 손이 소망의 빛이 되리내 말이 놀라운 위로 되리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길을 달려그대가 있는 곳으로쓰러진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이글거리는 아스팔트 길을 달려그대가 있는 곳으로쓰러진 그대 손을 잡고 날아올라또 다른 세상으로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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